슈퍼브에이아이, 과기정통부 주최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공청회’ 토론 참가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과기정통부 주최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공청회'에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김 대표는 향후 5년간의 국가 R&D 투자 방향에 대해 피지컬 AI 분야의 데이터 구축 목표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더욱 도전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대한민국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슈퍼브에이아이, 과기정통부 주최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공청회’ 토론 참가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가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튜브 캡처]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26~’30) 공청회’의 ‘중장기 투자전략 제언 및 의제 토론’ 패널로 참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와 반도체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방향이 담은 중장기 투자전략을 세운다. 정부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달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2026~2030)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중장기 투자전략은 향후 5년간 국가 연구개발 예산의 전략적 투자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투자 로드맵이다.

과기정통부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중장기 투자전략을 보완하고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해 8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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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세 번째)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가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공청회’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튜브 캡처]

이날 공청회에서는 투자전략 보완을 위한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피지컬 AI 분야 목표를 보다 적극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피지컬 AI 데이터 구축 목표인 1만 시간은 글로벌 기준과 비교하면 다소 보수적"이라며 "더 도전적인 수치와 일정을 설정해도 국내 AI 스타트업과 연구자들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차원의 대규모 AI 투자가 추진되는 만큼 목표를 더 높게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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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전문가들은 이번 전략이 전문가 집단지성과 AI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객관적으로 투자 분야를 선정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와의 연계가 필요하고, 지역·신진연구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투자 전략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