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관제를 넘어 자율 관제로: AI 영상관제의 다음 진화
CCTV는 늘었지만 사람이 모니터를 보는 수동 관제 방식은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영상관제는 수동 관제에서 지능형 관제, 그리고 자율 관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슈퍼브에이아이의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와 AI 영상관제 솔루션 ‘슈퍼브 VA’가 만드는 자율형 영상 관제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핵심 요약CCTV 영상은 폭증하지만 사람이 모니터를 보는 수동 관제 방식은 한계에 도달.영상관제는 수동 관제 → 지능형 관제 → 자율 관제(Autonomous Surveillance)의 3단계로 진화중.슈퍼브에이아이는 산업용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와 AI 영상관제 솔루션 ‘슈퍼브 VA(Superb VA)’ 를 기반으로,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자율형 영상 관제 시스템 을 구현.
1. 영상관제는 왜 한계에 부딪혔는가
전 세계 CCTV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영상관제 현장의 운영 방식은 수십 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수의 모니터 앞에 사람이 앉아 영상을 ‘보는’ 수동 관제(Passive Monitoring) 방식이 여전히 표준입니다. 이로 인해 다음과 같은 구조적 한계가 발생합니다.
- 인지 부하의 한계: 일반적으로 관제 요원 1인이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화면 수는 제한적이지만, 현장에서는 그보다 훨씬 많은 채널을 동시에 감시해야 합니다.
- 사후 대응 중심: 사고는 ‘발생 후’ 영상 검토를 통해 인지되는 경우가 많고,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습니다.
- 데이터 활용률 저하: 저장된 영상의 대부분은 다시 열람되지 않은 채 폐기됩니다.
- 숙련 인력 의존도: 관제 품질이 인력 숙련도와 컨디션에 좌우됩니다.
기술 도입의 방향성도 명확해집니다. ‘더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AI가 대신 보고 판단하게 하는 것’ 으로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2. 영상관제의 3단계 진화: 수동 → 지능형 → 자율
영상관제 기술은 다음과 같이 단계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 단계 | 핵심 방식 | 사람의 역할 | AI의 역할 |
|---|---|---|---|
| 1단계: 수동 관제 | 사람이 모든 영상을 직접 감시 | 모든 판단과 대응을 수행 | 없음 |
| 2단계: 지능형 관제 | 룰 기반 또는 단일 모델 AI가 보조 | AI 알림을 사람이 검토·판단 | 객체 탐지, 단순 이벤트 알림 |
| 3단계: 자율 관제 | AI가 다수 영상을 통합 분석·판단·대응 | 의사결정 검토 및 예외 대응 | 상황 인식, 우선순위 판단, 자동 대응 |
자율 관제(Autonomous Surveillance) 단계에서는 AI가 단순히 ‘객체’를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다수의 영상 스트림을 동시에 분석하고, 상황의 맥락(Context)을 이해하며, 어떤 이벤트가 우선 대응이 필요한지 스스로 판단합니다. 이를 가능케 하는 핵심 기술이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Vision Foundation Model) 과 피지컬 AI(Physical AI) 입니다.
3. 슈퍼브에이아이의 자율 관제 기술 스택
슈퍼브에이아이는 2018년부터 비전 AI 분야의 원천 기술을 축적해 왔습니다. 자율 관제를 구현하기 위해 다음 세 가지 기술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풀스택(Full-stack) 아키텍처를 운영합니다.
① 슈퍼브 플랫폼 — MLOps 기반
AI 개발의 전 주기(데이터 라벨링 → 모델 학습 → 검증 → 배포 → 운영)를 통합 지원하는 MLOps 플랫폼입니다. 현장 데이터를 빠르게 학습 파이프라인에 투입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 환경에 맞춘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양산할 수 있습니다.
② 제로(ZERO) — 산업용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국내 최초의 산업용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로, 추가 학습 없이 소량의 데이터만으로 고성능 AI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기존 비전 AI는 새로운 환경·객체·조건마다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새로 구축해야 했고, 이것이 산업 현장 AI 도입의 가장 큰 비용 요인이었습니다. 제로는 파운데이션 모델 + 퓨샷 러닝(Few-shot Learning) 접근으로 이 구조적 비용을 크게 낮춥니다.
③ 슈퍼브 VA(Superb VA) — 자율 관제 응용 솔루션
위 두 기술이 응용 단으로 구현된 결과물이 AI 영상관제 솔루션 슈퍼브 VA입니다. 주요 기술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 CCTV 인프라 호환: 별도의 고가 장비 없이 기존 CCTV에 즉시 적용 가능합니다. 인프라 교체 비용 부담을 제거합니다.
- 다중 CCTV 동시 분석: 다수의 영상을 병렬로 처리해 대규모 관제 환경에 대응합니다.
- 실시간 이상 상황 탐지: 화재, 쓰러짐, 침입 등 안전·보안 관련 이상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즉시 알림을 제공합니다.
- 텍스트 기반 지능형 검색: 관제 담당자가 자연어로 “쓰러진 사람을 찾아줘”와 같이 입력하면, AI가 영상 데이터베이스에서 해당 상황을 즉시 찾아줍니다.
4. 자율 관제가 만드는 실제 가치
기술 도입의 성패는 결국 현장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가로 평가됩니다. 슈퍼브 VA가 자율 관제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핵심 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응 속도(Time-to-Response) 단축
이상 상황이 발생한 ‘직후’에 자동 알림이 발송되므로, 사후 영상 검토 방식 대비 사고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화재·쓰러짐과 같이 골든타임이 결정적인 상황에서 특히 의미가 큽니다.
2) 운영 효율(Operational Efficiency) 향상
관제 담당자 1인이 동시에 감시할 수 있는 채널 수가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워집니다. AI가 1차 필터링을 수행하고, 사람은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3) 데이터 자산화(Data as an Asset)
방대한 영상 데이터가 검색·분석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됩니다. 텍스트 기반 지능형 검색은 영상 데이터를 ‘저장만 되는 자료’에서 ‘업무에 활용되는 자산’으로 바꿔놓습니다.
4) 인프라 투자 효율(Cost Efficiency)
기존 CCTV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CapEx(자본 지출) 부담 없이 OpEx(운영 지출) 기반으로 AI 관제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5. 산업 적용: 공공기관에서 글로벌 제조사까지
슈퍼브에이아이의 자율 관제 기술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검증되고 있습니다.
| 적용 영역 | 활용 시나리오 |
|---|---|
| 공공 안전 | 다중이용시설·교통 인프라의 화재·쓰러짐·침입 실시간 탐지 |
| 산업 안전 | 제조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작업자 보호 |
특히 글로벌 제조 대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은, 자율 관제 기술이 고난도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는 실증 사례로 평가됩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누적 63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한국·미국·일본 3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6. 국가가 인정한 자율 관제 원천 기술
슈퍼브에이아이는 글로벌 벤치마크와 대회 수상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해 왔으며, 국가 단위 사업에서도 자율 관제 및 비전 AI 원천 기술력을 공인받았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의 핵심 참여사로 선정됐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1000+’: 신산업 ‘AI 모델·인프라’ 부문에 선정되어 3년간 최대 6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 같은 국가 사업 선정은 자율 관제 분야에서 슈퍼브에이아이의 기술 포지셔닝이 단순 응용 솔루션을 넘어 AI 인프라·파운데이션 모델 레이어에 위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7. 다음 단계: 피지컬 AI와 멀티모달 AI
영상관제는 ‘보는 AI’의 출발점이지만, 자율 관제 기술의 진화 방향은 그 이상입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두 가지 축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피지컬 AI(Physical AI): 현실 세계의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행동하는 AI입니다. 자율 관제는 피지컬 AI의 대표적 응용 분야이며, 향후 로봇·자동화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 멀티모달 AI(Multimodal AI): 영상·텍스트·음성 등 복수 모달리티를 통합 이해하는 AI입니다. 슈퍼브 VA의 텍스트 기반 지능형 검색은 멀티모달 AI 기술의 초기 응용 사례입니다.
이 두 방향성이 결합되면, AI 영상관제는 단순한 ‘이벤트 알림 시스템’을 넘어 현장을 이해하고 대응 시나리오까지 제시하는 의사결정 파트너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자율 관제(Autonomous Surveillance)는 기존 지능형 관제와 무엇이 다른가요?
지능형 관제는 AI가 단일 이벤트를 탐지해 사람에게 알리는 ‘보조 단계’에 머무릅니다. 자율 관제는 AI가 다수 영상을 통합 분석하고, 상황의 맥락과 우선순위를 스스로 판단해 대응까지 수행하는 단계입니다.
Q2. 슈퍼브 VA를 도입하기 위해 새 CCTV를 설치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슈퍼브 VA는 기존 CCTV 인프라에 그대로 적용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별도의 고가 장비를 추가로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Q3.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의 핵심 장점은 무엇인가요?
대량의 학습 데이터 없이도 소량의 데이터로 고성능 AI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산업 현장에서 가장 큰 비용이었던 데이터 구축·재학습 부담을 크게 낮춥니다.
Q4. 어떤 이상 상황을 탐지할 수 있나요?
대표적으로 화재, 쓰러짐, 침입 등 안전·보안 관련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탐지합니다. 산업 특성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합니다.
Q5. 텍스트 기반 지능형 검색은 어떻게 활용되나요?
관제 담당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상황(예: 특정 시간대의 특정 행동)을 입력하면, AI가 영상 데이터베이스에서 해당 장면을 즉시 찾아줍니다. 사후 분석과 사건 조사 시간을 크게 단축합니다.
Q6. 슈퍼브에이아이의 다음 사업 방향은 무엇인가요?
영상관제를 넘어 피지컬 AI, 멀티모달 AI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및 공공 유통 채널 전반에 자율 관제 솔루션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보는 AI’에서 ‘판단하는 AI’로
영상관제 산업은 ‘얼마나 많은 화면을 볼 것인가’에서 ‘AI에게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 의 문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 MLOps 플랫폼 슈퍼브 플랫폼, AI 영상관제 솔루션 슈퍼브 VA로 이어지는 통합 기술 스택을 통해 이 전환의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자율 관제는 단순한 효율화 기술이 아닙니다. 현장의 안전, 데이터의 자산화, 인력의 재배치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단계의 변화입니다. 산업 현장에 자율 관제를 도입할 준비를 하고 계시다면, 슈퍼브에이아이와 함께 하세요.
아래 내용을 남겨주시면 슈퍼브 전문가들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