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브에이아이, 중기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1000+' 선정

슈퍼브에이아이가 중기부 주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1000+’ AI 모델·인프라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 자율 관제 기술을 고도화하고, 공공 및 클라우드 채널을 통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슈퍼브에이아이, 중기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1000+' 선정
  • 딥테크 유니콘 육성 국가 사업 'AI 모델·인프라' 부문 선정
  • ‘슈퍼브 VA(영상관제)’ 등 자율 관제 기술력 공인
  • 피지컬 AI·멀티모달 AI 영역 확장 가속… 공공·클라우드 유통 채널 상용화 본격화

비전 AI 전문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1000+'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 지원 사업이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해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 120개사를 선정했으며, 슈퍼브에이아이는 AI 분야 12개 선정사 중 하나로 신산업 'AI 모델·인프라'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선정을 통해 3년간 최대 6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 해당 지원금은 자율 관제 원천 기술 고도화에 집중 투입한다. 기존 PoC 중심의 도입 단계를 넘어 피지컬 AI 기반 자율 관제 기술을 클라우드·공공 유통 채널 전반으로 확장하고 상용화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AI 영상관제 솔루션 '슈퍼브 VA(Superb VA)'를 운영 중이다. 슈퍼브 VA는 별도의 고가 장비 없이 기존 CCTV 인프라에 바로 적용해 화재·쓰러짐·침입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다수의 CCTV 영상을 동시에 분석하는 것은 물론, 텍스트 기반 지능형 검색 기능을 통해 관제 담당자가 필요한 상황을 빠르게 찾아 확인할 수 있어 공공기관과 산업 현장의 관제 효율을 높이고 있다.

한편 슈퍼브에이아이는 2018년 설립된 비전 AI 전문 기업으로, AI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MLOps 플랫폼 '슈퍼브 플랫폼(Superb Platform)'과 국내 최초 산업용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를 보유하고 있다. 제로는 추가 학습 없이 소량 데이터로도 고성능 AI를 구현해 산업 현장의 AI 도입 장벽을 낮춘다.

글로벌 벤치마크 및 대회 수상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슈퍼브에이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의 LG AI연구원 컨소시엄 핵심 참여사로 선정됐다. 현재 피지컬 AI·멀티모달 AI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대기업 제조사를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을 두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도요타, 닛폰스틸 등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누적 63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에서 사업을 전개 중이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은 슈퍼브에이아이가 쌓아온 자율 관제 기술력과 피지컬 AI 분야 확장 전략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지원을 발판으로 단순 모니터링 방식인 수동 관제를 넘어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자율형 영상 관제 시스템'으로의 비약적인 고도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