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현장, 행동하는 AI. 슈퍼브에이아이 브랜드 영상 2편 공개

슈퍼브에이아이가 브랜드 영상 2편을 공개했습니다. 1.3억 장의 현장 데이터로 학습한 슈퍼브 플랫폼과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그리고 100만 번의 행동으로 현실을 배우는 피지컬 AI까지. 제작 비하인드를 확인하세요.

멈추지 않는 현장, 행동하는 AI. 슈퍼브에이아이 브랜드 영상 2편 공개

슈퍼브에이아이가 새로운 브랜드 영상 2편을 공개했습니다.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을 담은 회사 소개 영상, AI가 현실 세계를 배우는 과정을 담은 피지컬 AI 영상입니다. 슈퍼브에이아이 영상 시리즈의 세 번째와 네 번째 편으로, 모두 국문, 영문, 일문 세 가지 버전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회사 소개 영상

슈퍼브에이아이 회사 소개 영상

🤖 피지컬 AI 영상

슈퍼브에이아이 피지컬 AI 영상


솔루션을 보여주고 나니, 남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에 앞서, 우리는 지난해 슈퍼브 영상 분석 솔루션(Video Analytics)을 자세히 다룬 영상 2편을 먼저 제작했습니다. 솔루션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영상들입니다.

그런데 솔루션을 보여주고 나니 근본적인 질문이 남았습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왜 피지컬 AI를 잘하는가. 
이번 영상 2편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산업 현장의 시각 데이터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로 전환하는 비전 인텔리전스 기업입니다. 올해 우리는 회사를 설명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Vision Intelligence for the Physical World. 산업 현장의 시각 데이터를 기업의 인텔리전스로 바꾸고, 보는 것에서 행동까지 연결한다는 의미입니다.

산업 현장의 혁신, ‘비전 인텔리전스(Vision Intelligence)’로 도약하다
전 세계 데이터의 80%를 차지하는 시각 데이터,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할 수 있을까요? 제조, 물류, 국방 등 산업 현장의 한계를 혁신할 슈퍼브에이아이의 ‘비전 인텔리전스(Vision Intelligence)’를 소개합니다. 시각 데이터가 행동(Action)이 되는 피지컬 AI 시대를 만나보세요.

말로 정리한 방향은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한 편은 "우리가 어떤 문제를 푸는 회사인가"를, 다른 한 편은 "우리가 어디까지 와 있는가"를 각각 1분 35초에 담았습니다.

영상 ① 회사 소개: "현장의 연속성"

첫 번째 영상의 기획 키워드는 현장의 연속성이었습니다.

현장의 조명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멈췄습니다. 제품 라인업 하나 변경했을 뿐인데, 멈췄습니다. 비즈니스는 1초도 멈출 수 없는데, 멈춰버렸습니다.

비전 AI를 도입한 현장이 실제로 겪는 문제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조명이 바뀌고, 라인업이 바뀌고, 새로운 불량 유형이 나타납니다. 그때마다 데이터를 다시 모으고 모델을 다시 학습시키는 동안 현장은 멈춰 있습니다.

영상은 이 문제에 대한 슈퍼브에이아이의 답을 실제 제품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1.3억 장 이상의 산업 현장 데이터로 학습한 슈퍼브 플랫폼 위에서 프롬프트 한 줄로 결함 데이터를 생성하고, 생산 라인의 병목을 실시간으로 짚어내고, 새로 나타난 불량 유형을 그 자리에서 검사 항목에 추가합니다. 산업 특화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는 추가 학습 없이 곧바로 추론하고 탐지합니다.

미래의 산업현장, 슈퍼브에이아이 위에서 움직입니다. 당신의 1초는 소중하니까요.

영상 ② 피지컬 AI: "이론을 넘어 행동으로"

두 번째 영상은 질문 하나로 시작합니다.

AI, 완벽합니다. 화면 속에서는요. 그런데, 실제로 AI가 잘 조립할까요?

챗봇 AI는 가구 조립법을 완벽하게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론은 완벽해도, 현실 세계는 손끝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AI에게 '눈'을 주기로 했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숫자들은 실제 프로젝트의 기록입니다. 한국 가정 50개소, 17대의 카메라, 108만 프레임의 실공간 데이터. 이 데이터로 AI는 이미지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을 인지합니다. 그 공간 안에서 스스로 100만 번 이상 행동하며 현실 세계를 배우고, 이렇게 쌓인 '경험'은 공장 디지털 트윈 속 휴머노이드 로봇의 작업 표준이 됩니다.

슈퍼브에이아이 ‘독파모’ 1차 성과: 한국형 로봇 데이터 108만 프레임 확보
피지컬 AI 시대를 여는 핵심, ‘로봇 데이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슈퍼브에이아이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통해 구축한 108만 프레임의 한국형 주거 환경 데이터와 VLA 학습 전략, 그리고 로봇이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기술적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슈퍼브에이아이 ‘독파모’ 2차 핵심 정리: 디지털 트윈 자산화
슈퍼브에이아이가 피지컬 AI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정밀 디지털 트윈 자산을 구축합니다. 최신 로봇 월드 모델 트렌드에 맞춘 1인칭 뷰 데이터 활용부터 3D 가우시안 스플래팅, SMPL 기반의 공간·행동·객체 자산화까지, 시뮬레이션 합성 데이터 생태계를 선도하는 ‘독파모’ 2차 사업의 핵심 기술을 확인해 보세요.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K-AI)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론을 넘어 행동으로. 슈퍼브에이아이가 그리는 피지컬 AI의 완성입니다.

제작 비하인드: 덜어내는 방식으로 만들기

두 영상에는 공통된 제작 원칙이 있었습니다.

나레이션도, 성우도 없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정한 방향은 빠른 템포, 직관적인 구성, 그리고 내레이션 없이도 흐름이 읽히는 워딩 중심의 서사였습니다. 화면 텍스트와 제품 화면만으로 이야기가 전달될 때까지 계속 덜어냈고, 추상적인 비유와 전문용어도 걷어냈습니다.

여러 개의 기획안에서 출발했습니다. 특히 피지컬 AI 영상은 "이론을 넘어 실전으로"와 "AI에게 '눈'을 선물하다" 두 방향의 시나리오를 놓고 검토했습니다. 최종본은 두 안의 뼈대를 합쳤습니다. '눈'이라는 은유로 시작해 '경험'과 '행동'으로 완성되는 서사입니다.

처음부터 3개 언어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습니다. 나레이션 없이 화면 텍스트로만 구성한 것은 언어 확장을 위한 선택이기도 했습니다. 두 영상의 화면 텍스트 68개를 전수 추출해 국문, 영문, 일문 번역표를 만들었고, 일문 버전은 일본 마케터의 감수를 거쳐 일본 시장의 언어로 카피를 다시 썼습니다. 국문의 "당신의 1초는 소중하니까요"가 일문에서 "今この瞬間から始められる(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할 수 있다)"가 된 것처럼, 같은 이야기를 그 시장의 톤으로 다시 쓴 것입니다.

보는 것에서, 행동까지

솔루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준 Video Analytics 영상 2편, 그리고 우리가 어떤 회사이고 어디로 가는지를 담은 이번 2편이 담은 이야기는 하나입니다. 산업 현장의 시각 데이터를 기업의 인텔리전스로, 보는 것에서 행동까지.

슈퍼브에이아이는 제조, 로보틱스, 자율주행, 물류, 국방 현장에서 이 문장을 증명해가고 있습니다.

Vision Intelligence for the Physical World


자주 묻는 질문

Q. 슈퍼브에이아이는 어떤 회사인가요?

슈퍼브에이아이는 산업 현장의 시각 데이터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로 전환하는 비전 인텔리전스 기업입니다. 1.3억 장 이상의 산업용 시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 로보틱스, 자율주행, 물류, 국방 산업에 AI 데이터 플랫폼과 산업 특화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를 제공합니다.

Q. 피지컬 AI(Physical AI)란 무엇인가요?

화면 안에서 답을 내놓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 세계의 공간을 인지하고 직접 행동하는 AI를 말합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실제 공간에서 수집한 대규모 시각 데이터로 AI에게 공간을 인지하는 '눈'을 주고, AI가 스스로 행동하며 쌓은 '경험'을 산업 현장의 작업 표준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피지컬 AI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Q. 제로(ZERO)는 무엇인가요?

슈퍼브에이아이의 산업 특화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입니다. 대규모 데이터 수집이나 모델 재학습 없이, 도입 즉시 추론하고 탐지합니다. 현장에 새로운 결함이나 변수가 나타나도 프롬프트로 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