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대표, MIT Technology Review 젊은 혁신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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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대표, MIT Technology Review IU 35 젊은 혁신가로 선정
MIT Technology Review는 매년 세계 각국에서 35세 미만의 테크놀로지 인재 35명을 선정합니다. 기술이 인류를 이롭게 한다는 철학에 따라 전 세계의 젊은 혁신가를 선정하고 있는 건데요. 이 취지에 걸맞게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혁신가들이 이 상을 수상해왔습니다. 대표적으로는 Google의 래리 페이지, Facebook의 마크 저커버그, Apple의 디자인 책임자인 조나선 아이브도 이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작년에는 Tesla의 연구를 책임지고 있는 안드레아 캐퍼시가 이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 동안 IU35 후보자를 노미네이트 하지 않았는데요. 2021년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젊은 혁신가 후보를 선정하였고, 영광스럽게도 슈퍼브에이아이의 김현수 대표가 한국에서 첫 번째로 젊은 혁신가 후보 13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의 가치과 그 안의 기술력에 대해 인정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혁신적인 기술’로 ‘혁신적인 기업’을 만들어내는 젊은 혁신가로서, 인공지능 개발의 장벽을 없애기 위한 미션을 더욱 열심히 달성하며 글로벌 젊은 혁신가로 도전을 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