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브에이아이, 'GTC 타이베이 2026' 성료.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
GTC 타이베이 2026에서 슈퍼브에이아이의 비전 AI·피지컬 AI 솔루션이 주목받았습니다. 엔비디아 인셉션 피지컬 AI 부문과의 GTM 협력 논의부터 젠슨 황 CEO 주재 리셉션 참석까지, 4일간의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 아시아 최대 AI 무대서 비전 AI·피지컬 AI 솔루션 소개… 글로벌 기업 및 각국 공공기관과 파트너십 논의 활발
- 엔비디아와 GTM(공동 시장 공략) 협력 본격화… 아시아 AI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크 확대
- 김현수 대표, 젠슨 황 주재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 참석… 과기부 장관과의 대화에서 통역 담당
비전 AI 전문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 superb-ai.com)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국제컨벤션센터(TICC)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GTC Taipei) 2026'에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XX일 밝혔다. GTC 타이베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 AI 컨퍼런스로, 슈퍼브에이아이는 엔비디아 인셉션 부스 참가 기업으로 선정돼 행사에 참여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행사 기간 동안 비전 AI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올인원 플랫폼 '슈퍼브 플랫폼(Superb Platform)'과 산업용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영상 관제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엔비디아 핵심 기술·사업 팀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았다. 미주·아시아 각국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솔루션 도입 문의 및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십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일본 정부 부처 관계자도 방문해 도요타 등 일본 고객사 레퍼런스와 현지 오피스 운영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한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엔비디아 인셉션 소속 아시아 AI 스타트업들과도 활발히 교류하며 협업 기회를 논의했다.
방문객들은 특정 하드웨어나 배포 환경, 모델에 제약을 두지 않는 유연한 솔루션 설계 방식을 슈퍼브에이아이만의 핵심 차별점으로 꼽았다. 컨설팅·설계부터 최종 사용자 경험 및 지속적인 모델 성능 개선을 위한 피드백 루프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가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독파모) 참여,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등 피지컬 AI 전반에 걸친 행보에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엔비디아 내부에서의 높은 평가를 재확인했다. 엔비디아 인셉션 피지컬 AI 부문과 기술 협업 방안 및 조인트 GTM(Go-to-Market, 공동 시장 공략) 기회를 구체적으로 논의했으며, 글로벌 무대는 물론 한국 시장에서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김현수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주재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대화에서 통역을 맡으며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GTC 타이베이에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슈퍼브에이아이의 기술력과 파트너십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미국 GTC에 이어 아시아 무대에서도 엔비디아와 함께 존재감을 확인한 만큼,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아시아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